상무라는 사람도 자기 밥그릇챙겨야 하기에 아가씨들 눈치주고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힘이 들고 고역이다. 역겹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듯 싶다. 이곳은
. 그런 부분들을 앞으로 평생 싸우면서 사셔야 해요. 마음속에 그런것들이 죄책감으로든 성욕으로든 유혹으로든 생겨날때 그런 감정들과 평생 싸우면서 사셔야 하는거죠.. 쉽지는 않으실꺼에요. 그러니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리는거겠죠. 지금 그 고통을 겪고 계시니까.. 앞으로도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답글 입력 영역
이곳은 벗고 화끈하고 끈적하게 놀고 마시자라는 컨셉이라서 무엇이든 받아들일 준비 되어있어야했다.
술 좀 들어가고 분위기도 달궈지니 언니가 먼저 앵기네요. 여기저기 터치하는데도
뭐.. 그때 손님은 나도 크게 나쁘진 않엇거든. 다른손님은 막 가슴만지고 그러는거 기본이라그랫어.
여기서 일하던 누나들은(대학생)들은 남자친구나 부모님께는 호프집 알바한다고 통화하던데..
가게에는 아빠라는 인물도있는데 삼촌이라고 부르기도하고 아빠라고 부르기도하는데 이부분이 가장 극혐이었다. 아가씨들은 퇴근하면 스트레스풀러 호빠를 다니는 부류도있는데 보통 언니들은
지인들과 따듯하게 좋은 시간을 보내느 것도 좋지만, 그만큼 건강도 함께 꼭 챙기세요
저는 당당하지 못합니다. 가끔 그 과거가 떠올라서 울기도하고 어디가서 그 습관이 나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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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할생각하는 남편도 불쌍하다......ㅠㅠ 답글 입력 영역
그언니도 나처럼 평범한 대학생인데 학비벌라고 립카페 추천 일하는 거라고... 학비만 벌면 그만둘거라고
'안녕하세요 오빠들 뉴페이스 유리에요' 머 이런 손발오그라드는 소개를하랰ㅋㅋㅋㅋㅋㅋㅋ
낙은 오로지 통장잔고 확인하는 것 뿐..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버텨가는것이나 다름없었다.